순간 멍하니 눈물이 나왔다.
우리 엄마는 이제 어떡해 하루에 몇 명이나
걔 잘못이 아닌데 왜 쟤한테 이러는거야?
너는 ~라고 말한다
나는 아무것도들을 수 없었다
그러다 갑자기 샤워를 하러 갔다.
(보통 코로나 때는 특히 샤워가 효과적이니 아주 자주 오래 씻으세요..)
하아 예민하신건 알겠는데 아직 확정은 아닌듯.
내 방에 있는게 너무 슬퍼
제가 예민한데 아빠들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게 정상인가요?
그렇다면 그런 생각을 하는 저를 탓해주시겠습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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